문화로
복음을 전하다
복음 전도팀 · 프로그램 진행 사역
박예능 간사는 복음 전도팀원으로 월코 사역 대부분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돕고 있습니다.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언어를 넘어 복음을 전하는 문화사역의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너는 내가 너를 보내는 곳마다 가며 내가 너에게 명령하는 것은 다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박예능 간사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복음을 듣고 자랐지만,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던 형을 교회 수련회에 초대했고, 그 형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다시 듣는 중에 복음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신학교 진학 결심을 부모님이 강하게 반대하셨지만, 몇 달간 기도하던 중 가정예배에서 예레미야 1장 말씀을 통해 분명한 응답을 받고 담대하게 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SYME와 WOLBI를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며 사역의 부르심을 더욱 분명히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연을 보며 언어를 몰라도 내용이 마음에 전달되는 경험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이 복음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직접 공연을 제작하고 섬기는 가운데 그 확신이 깊어졌고, 지금은 전통적인 선교가 어려운 지역에도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련회에 초대했던 형이 지금 중고등부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한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 결코 작지 않음을 다시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