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학생들을 세우다
카운슬러 & 찬양 인도자 · WOLBI 제주
Berny는 WOLBI 제주에서 카운슬러와 찬양 인도자로 섬기며, 학생들이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고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Berny Cabrera
2011년 3월 11일, Berny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기독교 가정 출신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느낌 속에서 살던 중, 요한복음 3장 16절을 통해 세상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하늘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보내실 만큼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마음을 진정으로 채우실 수 있음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2012년 아버지의 4기 뇌종양 진단으로 혼란과 우울 속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2013년 잠언 3장 5~6절 말씀이 다시 마음에 다가왔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해 Word of Life 캠프 모닥불 예배에서 다시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단하며 전임 사역자로 헌신하였습니다. 뉴욕 성경학교에서 아시아 학생들을 섬긴 경험을 발판 삼아, 이제 제주 WOLBI에서 학생들에게 가진 것을 흘려보내는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